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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이메일 매너 — 지키면 신뢰가 생기는 7가지 규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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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일 하나가 인상을 만든다

업무 메일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록이다. 잘 쓰면 신뢰가 생기고, 못 쓰면 '저 사람 일 좀 되냐'는 인상을 준다.

규칙 1: 제목에 핵심을 담아라

나쁜 예: "안녕하세요" 좋은 예: "[요청] Q2 예산 데이터 공유 부탁드립니다 (~4/25)"

제목만 봐도 무슨 메일인지, 기한이 언제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.

규칙 2: 첫 줄에 목적을 써라

"다름이 아니라..."로 시작하는 긴 전문보다, 첫 줄에 용건을 밝히는 게 낫다.

규칙 3: 요청 기한을 명확히

"빠른 시일 내"는 모호하다. "4월 25일(금) 오후 5시까지"처럼 구체적으로 쓴다.

규칙 4: 첨부파일은 본문에 언급

첨부 파일을 보냈다면 본문에 "○○ 파일 첨부드립니다"라고 반드시 언급한다.

규칙 5: 수신자를 확인하고 보내라

전체 답장 실수, 잘못된 수신자 — 이건 한 번이라도 경험해보면 절대 안 잊어버린다.

규칙 6: 24시간 안에 회신하라

바로 처리 못 해도 "확인했습니다. X일까지 회신 드리겠습니다"라고 먼저 답하자.

규칙 7: 마무리 인사를 생략하지 마라

"감사합니다" 한 줄이 메일의 인상을 부드럽게 마무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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